40여 년 스승과 제자의 인연-오암 김낙봉×한백 고명주 들꽃 사진전

오래 가지고 있던 선생님이 제게 주신 글과 사진을 보며 고등학교 1학년 1980년 부터 40여년 함께해온 스승님과의 진한 길들이 떠오른다. 대자연의 참뜻을 따라 걸어가셨고, 들꽃을 참 좋아하셨던, 사진으로 인생의 지팡이 잡으시고, 역사 오지여행으로 세계문화를 전파하시던, 석창포를 어루만지며 어린아이처럼 웃으시던, 평생의 도반 우리 스승님.

코로나의여름 특별기획 HANABI

신종 코로나의 기세가 가라 앉지 않고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여름의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인 불꽃놀이까지도 중단되거나 연기되었습니다. 하여 이번에는 특별기획으로서 불꽃 시리즈 작품을 온라인으로 발신하기로 했습니다. 거대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화려히 장식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