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친구”는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서예가 등의 크리에이터들이 전시회를 통해 환경 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취지하에 자연 발생적으로 생긴 단체입니다.
[카테고리:] 전시회 / 이벤트
모호함을 더듬어-마츠에다미나코 인스톨레이션작품
제작을 시작한지 15년 째가 된다. 작품은 많은 편이 못 되고 고정된 스타일이 있는 것도 아니다 . 2009 년이후 갤러리외의 전시 기회가 훨씬 많아졌다. 페가, 낡은 초등학교, 술공장 흔적 등등. 그리고 발표 해가는 중에서 몇가지 키워드가 있음도 알게 되었다.
코로나의여름 특별기획 HANABI
신종 코로나의 기세가 가라 앉지 않고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여름의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인 불꽃놀이까지도 중단되거나 연기되었습니다. 하여 이번에는 특별기획으로서 불꽃 시리즈 작품을 온라인으로 발신하기로 했습니다. 거대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화려히 장식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딸 77-사진작품
필름 카메라를 통해 어린 딸과 소중한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온 중국의 젊은 사진 작가.
대안-이룡준 다큐멘터리 사진
압록강은 중국동북지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북한)의 국경을 흐르는 강이다.중국에서 나서 자란 사진가 이룡준(李龙俊)은 압록강 건너편에 있는 나라=북한과 그곳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을 오랫동안 주목해 왔고, 10 여년간 다큐멘터리 촬영을 계속 해왔다.